솔직히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 한가운데에 코스프레옷입고 칼이랑 방패든여자가 건물 부수고다니면 어이털리기는하지
영화보면서 아레스는 없을거라고생각했습니다
전쟁 = 아레스 이런거였나? 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었네요
그리고 마지막 비행기타기전의 대사 와.. 진짜 최고의 대사다.. 라고 생각
브루스 웨인은 지금쯤 멱살잡혀있겠지?
아무튼 재밌게봤습니다
암튼 원더우먼이 비인간적으로 너무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