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적응이 안된다고 생각하려는 찰나-
귓가에서 들리는 목소리
"짬찌새끼가 미쳤냐 아직도 쳐 누워있냐?"
나는 일주일전 전입온 이등병.. 그리고 훈련의 둘째날 아침이 밝았다..
Angkeu 접속 : 4667 Lv. 119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