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다고할때 기대를 안했고
메가조드 디자인도 충격과 공포 였으며
우리나라에서 개봉은 한거같은데 소리소문없이 사라져 망했구나 생각했지만
나름 볼만했으며
조금 유치한거같지만 평범한 소년 소녀 들이
전사로 싸우는거에 비해
하나씩 문제가있던 주인공들이 친구들과의 우정을 통해 성장하는.. 쓰고보니 유치한거 맞는듯
쿠키영상이 후속작을 기대하게하는 보충수업 선생님의
"전학생 토미 올리버?"
토미 올리버 의 이름을 계속 부르며 끝
의외로 재밌었고 추억에 빠져
고고 파워 레인저스 노래를 다시 듣게되니 감회가 새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