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스파이더맨을 서포트 하는
슈트 누나 캐런의 목소리가
매력적이 었는데
이안 감독 헐크의 히로인으로도
등장 했었던
제니퍼 코넬리가 연기 했죠..
그런데 제니퍼 코넬리의
남편이 폴 베타니 인데
아시다시피
풀 베타니는 MCU에서 자비스 성우를 하고
현재는 비전 역을 하고 계심,,
팬들은 인공 지능 부부 라고
배우 드립 하고 있네요
심지어 비젼 처럼 몸 만들어 달라는 요청도 쇄도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