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먹고 마시고 놀고
둘째날은 만다라케부터 가서 S.I.C 가면라이더 시리즈를 왕창 구매
그리고 2층을 가보니 코스프레용품.에로망가.BL....기억나는건 에로망가들 뿐인데 뭔가 이상한 느낌에 뒤를 돌아보니
아앗...날 보던 눈빛이 바로...
허나 그옆은
사지않겠나?
우리나라 뽑기가 봉제인형 위주인 반면 오락실에선 거의 피규어가 위주네요
한판해봤는데 사기임
아무튼 사기임
셋째날 유후인
킨린호수에 도착하였지만 비가왔다
관광용품점 한가운데에 있던 피규어 파는곳
역시 우리나라처럼 드래곤볼.원피스가 위주
그날저녁은 살살녹는 업진살
대망의 마지막날 북오프 도 가봤지만 점심은 요도바시
약간 놀란점은
콤프.타미야스프레이도 판다는것
역시 할땐 제대로 하라는 의미인가...
와..MG 슈피겔이라니..
초합금 마징가제로 사고싶었지만 십만원대라서 안삼.. 아쉬워라..
크..피규어라이즈 베지터.트랭크스.타임머신이라니.. 역시 신상..
그러니까 우리나라 롯데마트에서 이런 여성 피규어를 판다고 생각해보면 될듯
마펙스 할리퀸에..
로봇혼
역시 란마.아카네보단 샴푸지!
이친구는 딱봐도 진짜 옜날에 나온친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