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이런글은 쓰지않으려고하는데.
제가 쓸수밖에 없는 상황이 와서 웃대에만 올립니다.
혹시나 제가 마녀사냥당한다면 웃대에서만 알아준다면 사실상저는 상관없으니까요.
몆개월전에 한 어려운분을 도와드렸습니다.
제가 아는분은아니고 페이스북이라는 sns에서 수많은 제보를받아서
"확인사실" 하러갔던 분입니다.
("확인사실"정말로 도움을받아야될 기준에 적합하신분인지)
우선저는 거의 수급자.의료수급.장애등급을가지신분 사연(확인)이있으신분
소년소녀가장.홀몸어르신
우선 사실확인을하러 남쪽으로 내려갔을때에
한 아파트에 사연자를 만나러갔었고.
은행계좌.재산.장애등급에대한 이야기를 사실확인없이
먹는약들과 아프신몸 을보고는
그러한 내용과 사연을 페이스북에 게시해서 함께 돕자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후 50만원 가량의 후원금이 xx님께 모였다는 사실을 들었고.
사실상 지속적으로 치료해야하니 50만원은 치료비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는걸알지만
개인기부금품법을 위반하지않으려면 차라리 크라우즈펀딩이나 복지시설에 도움을구하는게 좋을거라는 저의판단하에
봉사로알게된 복지재단. 후원단체에 부탁을하니 알겠다며 자신들이 알아봐주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후 복지재단에서는 xx님의 개인재산이 걸린다는 말씀과 수술비를 지원해줄수는있지만
현금으로는 못드린다는 말. 그래도 생활비로 20만원은 단체가아닌 그냥 기업에서 몰래 드렸던걸로들었고.
개인재산이 걸린다는말에 이상하여 본인께 직접 알아본결과 (개인정보보호) 어떤재산으로인해 수급자가 끊겼엇다는말을
들었습니다.
그이후 제가도울수있는 것은 최선으로 도와드렸으나.
몆달간 이상한 제보들이 들어옵니다.
xx씨를 도왔던사람들이 페북친추가 끊기거나
잘 도와주지않았다며 주변사람들에게 소문이들린다 사실이냐.
또한 그날 제가 페이스북에 이분을돕자올린이후에
걷지도못하시는분이
스쿠터가 필요할거같다. 천만원이 통장에있엇으면..도와주십시오
맹목적으로 내가무엇이 필요하다 도와달라
이이후로 도 사적인 물품을 사주지않았다.
또는 유정호가 부탁한업체에서 제대로도와주지않았다는 말로
자꾸 악성전화가 걸려와서
xx님께 전화해서 물으니까 자신은 그런적없다.말씀하시고는 또 뒤에서는 나쁜말씀..
어느날은 어떤날에 xx님이 이런거필요한데 정호님이 안들어주셨다고 연락해봐래서 전화해봐요
라는 전화를 몆통 받은이후에 악의적인 전화도 엄청 많이들었습니다.
그후
이러한 내용의 캡쳐본이 단톡방에 올라왔고.
진짜 아무내용없이 저것만보면 제가 아픈사람가지고 장난친사람으로밖에 안보였겟죠.
저나름 최선을다해서 도왔고 노력했고 제지인분들을 통틀어 함께했지만
저런 내용들이 페이스북이나 sns상에서 퍼진다면
제대로 저는 쓰래기가되거나 마녀사냥을 당하겠다싶어 웃대에만 올립니다.
왼손을 한일을 오른손이모르게하라.
정말 도움이필요하고 봉사하는방법을 공유할때에는 올리지만
저도 저나름
남몰래 많이 나누고있습니다.
혹시나 어디서 마녀사냥이 올라올까봐
이런일들이 있엇고 웃대인들은 알아줬으면 해서 올리는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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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를 권리로 여기는 쓰레기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