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7월 어느날 새벽2시쯤 한 놈이 리얼돌 방송을 시작했는데 방송 시작하자마자 왠 파오후가
풀발기 된 채로 몸에 걸친건 오로지 신발 한짝. 한손엔 포대기로 만 리얼돌 한체로 방송시작됐고
사람들은 설마 그 짓을 하더라도 으슥한 골목에 숨어서 할거라 생각했지만 모든 이의 예상을 뒤집고
주택가 도로 한복판에 알몸으로 누워 미친듯이 박아대기 시작함.
벼라별 미1친놈들을 많이봤던 디씨인들도 충격에 휩싸임.
300명으로 시작한 방송은 입소문을 타고 순식간에 1300명 이상으로 불어나며
어느 날은 주택가에서, 어느 날은 상가골목에서 어느날은 낮 한복판 도로에서 방송을 함.
결국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하지만 숨어서 경찰을 훔쳐보며 방송을 하는 대범함을 보임.
그 후 그는 리얼돌 관련 게시물과 방송내역등은 모조리 삭제하였지만
방송종료후에도 그 특이한 성벽을 못고치고 알몸으로 편의점앞에서 딸을 치는등 음란행위를 하다
공연음란죄로 300만원 벌금과 성교육이수를 받음.
후로 리얼돌 방송으로 만난 여친까지 사귀고 인증도 함.
(리얼돌에 박아대는 모습이 상남자다워서 반했다고 함)
3줄요약
어떤 미치ㄴ놈이 리얼돌하고 쎾쓰 방송하다 신고먹지만 경찰 따돌림.
그 후로 엉뚱한걸로 잡혀서 벌금 300물어냄.
근데 리얼돌방송보고 반한 여자하고 사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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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뭐 이따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