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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keu MYPI
Angk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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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판) 올케가미쳤나봅니다+후기 (7)
2018/04/26 AM 09:08
어떻게 저런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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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이헬게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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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AM 09:20
지가 지 뱃속으로 낳은 새끼를 왜 ......
설득당하고 있는 남편이란 사람도 .....
어이가 없네 ...
kamk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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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AM 09:22
제정신인가? 월 30에 모텔방?
저건 동생놈도 미친거 아닌가
천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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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AM 09:23
남자도 개병신새끼
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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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AM 09:44
써있는 것처럼 간단하지 않나? 너네 엄마라면 그렇게 하겠냐??? ㅡㅡ
하...여자들 이중성 정말 치가 떨린다..
돼지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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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AM 10:04
우리 엄마한테 그랬으면 싸다구처날리고
이 지랄 떨거면 애새끼 떼라고 했을텐데
글쓴이가 사람이 착하네
Fcuk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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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AM 10:26
뭐 이제 다 정리된 일이긴 한데 저 후기좀 읽기 편하게 써 줬으면..
뜬금없이 동생 어쩌고 막 튀어나와서 이게 누군가 하고 정리하고 봐야 해서 원..
kimpo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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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AM 11:55
동생은 왜 욕먹음?? 애초에 모르고있다가 누나가 말해줘서 알고는
화뻗쳐서 장모님한테 까지 말하고 사과하게 한거 같은데??
'남편은 설득중이다' 이 말땜에 그럼?
그게 진짜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설득중이었으면 동생이 저렇게 처음듣는 말처럼
격하게 반응하지 않았을거 같은데
동생욕만 줄줄이 달리네
딱봐도 누나한테 듣자마자 멘붕 안하고 대처 잘했구만
X
설득당하고 있는 남편이란 사람도 .....
어이가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