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keu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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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의 인생을 망치러왔다" (6) 2018/06/11 PM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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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거알아

 

오크 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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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미궁    친구신청

참 대단해요 저만한 x같은 시위를 그 어떤 언론 한곳에서조차 부정적인, 아니 부정은 바라지도 않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이야기하는 곳이 하나가 없으니. 지들은 여자x여자 사이에서만 태어났나봅니다 ㅋㅋㅋㅋ

쥬신어사박문수-586    친구신청

오크 혐오를 멈춰주세요.

만취ㄴㄴ    친구신청

이분은 가면 안쓰고 나왔네 진짜 페미열사 인정

미누아노    친구신청

이 시위 찍은 유튜브 영상 보니깐..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솔직히... 꼴페미라는게 혹시 환상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졌던게.. 얼마나 순진한 생각이였는지,
페미의 진정한 민낯을 본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막장 집회의 진짜 모습을, 단 한곳의 언론에서도 다루지 않았다는걸 보고선,
지금 이나라가 언젠 한번 페미로 인해 엄청난 문제로 크게 비화될거라 생각되더군요.
저정도로 막장인데, 언젠가 이 진실이 안드러날수가 없죠.
점점 이 문제가 수면위에 오르고 있는 단계라 봅니다.

마이마니롯티    친구신청

남녀대결로 몰아가는 프레임. 진보는 분열하리라.
이런건가

레이니오스    친구신청

아니 자기인생 충분히 망쳤다고 남으ㅔ인생까지 망치려하는건 너무 이기적인거 아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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