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부터 4일까지
도쿄로 여름휴가 다녀왔습니다
호텔은 시부야쪽에잡고
가본곳은 아키하바라.술집.유학가있는 친한형이랑 술마시기 등등
한건많은데 사진은 없네요
더워서 폰꺼내기도 싫더라구요
우선 예상치못하게 구매해버린 피규어 첫번째
지진피해로인한 정크 피규어를 싸게구매
S.I.C 오즈 타토바콤보
오른팔이 파손된건데 접착제로 붙였습니다
그래서 오즈 이팩트파츠에들어있는 폭주 타토바헤드 , 메다가브류를 들게했습니다
보라색눈!
타토바가 두개
그리고 예상치못하게 구매해버린 피규어 그 두번째
같은 이유로 싸게산
타쟈도르 로스트블레이즈 (날개없음,콘돌레그있음,어째서인지모르지만 메다잘리버가있음)
파손된부분은 발등의 돌기인데 접착제붙이고
타쟈스피너팔 때고 이팩트파츠에든 앙크팔 부착
오른 "손"은 앙크 손
왼팔뚝은 앙크.손은 타쟈도르
저 어색한부분은 뭘로 보강해서 자연스러워질지고민중
전기테이프같은걸 감아볼까..
그리고 구매하고싶었던제품 첫번째
바론 바나나 암즈
두번째는
쿠우가 디케이드 에디션
세번째는
디엔드
네번째는
블레이드
다섯번째는
유우키
여섯번째는
NEW 덴오
그리고 예상치못하게 사버린 세번째
세인트세이야 오메가
사지타리우스 세이야
세인트세이야는 안모으고 관심없는데
이상하게 자꾸 눈이가고 맘에걸려서 샀습니다
지금도 왜샀는지 모름.. 그냥 끌려서..
그리고 가장 뜻밖의 전리품은
메탈빌드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 택티컬암즈셋트
아키하바라 만다라케에서 19만원이길래
뭐지? 했지만 개봉중고라도 이렇게쌀수가있나..
국내에선 개봉중고 저값에 못사는데..
1시간 고민후 바로 구매
그리고 다음날 시부야 만다라케에 가보니
메탈빌드 아스트레이가 풀셋트로 있는데 소체가격이
25만원
흠..뭐 미개봉인가..싶기도하고
그옆의
플라이트 유닛이 16만원
파워드가 18만원
택티컬이 9만원
국내에서도 택티컬암즈를 저가격에 살순없으니 세개중에서 고민하다 고른겁니다
막상 사고싶었던
S.I.C 류우키시리즈.아기토 시리즈 . 히비키 시리즈 류겐 포도암즈 는 없어서 아쉬웠네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