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쯤 20대 초반때 물류 다녔을때 여러군데를 알아봐도 월 200 이상을 주는데가 없었는데.. 야간 다 챙겨먹어야 겨우겨우 200 넘기는 정도에다가 신입/정규직인 경우 연봉 1800에 야간수당 안주는데도 많았죠. 지금 제 나이쯤에 계장이나 대리 달고있는 사람들도 술먹고 물어보면 많아봐야 200 초중반이었고.. 아직도 저쪽 일하고있는 친구하고 술한잔 하다보면 여전히 10년정도가 넘게 지났는데도 페이 짠건 마찬가지더라구요. 예전에 1900 주던거 2300정도 주는 정도고 야간수당 안나오는데는 여전히 많다고..
뭐 이런글에 심각하게 받아들이는것도 웃기긴 하지만 저런애들은 대체 무슨 상상을 하면서 사는지 궁금하네요
알바한테 400???
시급 얼마 줘야 가능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