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유치원 선생님이 퇴근 후에 술을 마시러 가든 나이트가서 놀던, 남친이랑 모텔을 가던 뭔 상관이냐.
아침에 술냄새 풀풀 풍기거나, 숙취로 힘들어하거나 하는 거면 몰라도 그게 아니면
애들 교육에만 피해 없으면 되는 거 아냐?
꼴랑 한신포차 간걸로 저 ㅈㄹ하는 건 도대체 뭔 ㅄ같은 갑질이냐.
그리고 부러우면 그냥 부럽다고 해.
SNS가서 보니까 선생님 몸매좋고 예쁘고, 그리고 여행다니는 거 부러우니까
괜히 트집 잡는데 애들은 그냥 우와~선생님이다~하고 끝난다.
애초에 유치원생이 선생님 사진보고 성적으로 생각한다면 가정교육부터 잘못되어 있는 거 아니냐?
선생님한테 뭐라고 하지말고 네년 이나 잘해
ㅈ도 아닌 게 유치원 학부모라고 선생님들이 대접해주니까 지가 뭐라도 되는 지 아는 데
너 같은 년 엄마로 두고 그걸 보고 자라는 네 자식이 불쌍하다.
저런 사람은 그 뭐냐 교회나 뭐 수녀원 같은곳에서 하는 곳에 애들 맡기면 될듯 기도원이던가? 아무튼
지들은 술안마시고 섹스도 안했나? 왜 지랄? 한신포차가 뭐라고 저지랄
지가 한신포차가서 헌팅해서 쉽게 몸굴리니깐 모두가 다 그런줄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