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소년만화 주인공들의 각성

"지금부터 내 공격기는 모두...한 단계씩 진화한다."

"이런 놈들에게 나뭇잎 마을 호카게가 나설 필요 없어요. 물러서서 차라도 한 잔 마시고 있으라구요."

"보아하니 그 우리의 긍지라는 녀석이, 루키아를 죽이는 일과 연관되어있나보지? 그렇다면 꾹꾹 밟아 눌러주지. 그걸 위해 손에 넣은 만해니까!"

"나 정말 화났다!!! 프리저─!!!"

"이것이 슈퍼사이어인 3다! 미안하다...아직 이 변신에 익숙하지 않아서 말이야."

"최후의 월아천충이란 건...나 자신이 월아가 되는 것이다."

"넌 나뭇잎 마을 닌자인 내 파트너...쿠라마다."

"기어 포스 바운드맨!"

[드로리안DMC]

초사이언 1 변할땐 진짜... 글고 슬램덩크 강백호 머리깍고 나서도 괜찮았어요

[†아우디R8]

이래서 만화가 좋음 ㅋㅋㅋㅋㅋㅋ

[一目瞭然]

진심 마지막은 충공깽...

오다가 몸집이 큰 캐릭터들을 좋아한다는 것은 익히 알았는데 저렇게 변신 시킬 줄은 몰랐음.

[Discommu]

기어포스 스네이크맨 되면 좀 나아짐 ㅋ

[호시쨔응]

파워 인플레이션

[하윤봄윤호가을]

강연금은 없네..
일어나, 삼류!!! 우리들과 너의 격의 차이란 걸 보여주지!

[칼 헬턴트]

초3나올때 진짜 지렸던

[赤愛]

기어세컨드 진심 멋있었음

[으아아하푸움]

확실히,
오공 초1, 오반 초2, 오공 초3 이 3가지는,
진짜 지렸음.

[단신슴규]

기어세컨드는 대사도 멋있지

[D.O.T]

쿠라마를 친구로 인정하고 같이 폭풍각성 했을때 주위를 초토화 시켜버리는 그 막강한 힘이란

[Feed]

그때 전율이 쫘-악

[스테판 커쇼]

오공 초1은 정말 크리링 죽음뒤 오반에게 내가 이성이 남아있을때 도망쳐! 아직도 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