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에 대한 다른 이야기를 들은게 있는데,
낙태된 아이의 신체는 임상병리나 의료 실험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낙태된 아이의 신체를 공급받는 공급처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물량이 부족하기에 불법 낙태시술로 죽은 태아의 신체를 구매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태아가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가지는게 아니고 그냥 물건 취급되고 실험체 취급 되는 것이지요.
어떤 임상병리 실에 낙태된 태아의 신체가 왔는데, 그것도 양동이에 담겨서.
정말 선명한 모양의 팔/다리/몸/ 그리고 머리도 있었다고 합니다.
임상병리 직원이 아이의 머리를 찾아서 표정을 보고는 충격을 먹었다고 합니다.
태아의 표정이 고통과 공포에 질린 얼굴 표정이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