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도 정상은 아닌거같네" 이게 포인트임
수년동안 많은 사이트에서 논쟁이 있었지만
그때 항상 여론은 고양이살생 보단 캣맘이 문제가 쪽임
간단히 그냥 조선은 고양이를 겁나 싫어하고 문제가 발생시 고양이를 해하는것에 대해 큰 문제제기를 하지않음
그래서 이런 게시물들의 포인트는 "캣맘" 니네가 오죽했으면 이게 핵심
지금 마이피만해도 다들 고양이 다리절단 범죄자 쪽 여론이 많죠
터를 잃고 떠도는 길고양이들에게 캣맘이 밥을 준다.= 고양이가 몰린다.
몰린 고양이들이 발정기를 맞이하며 발광을 시작했다= 밤낮 가리지 않고 울어댄다.
울어대는 고양이들에게 미쳐버린 누군가가 밥을 주고 있는 캣맘에게 다리를 잘라 경고했다.
그리고 그렇게 된 후에 많은 고양이들이 사라졌다. = 더 많은 죽음을 예측.
대충 이정도인가?
그냥 캣맘이 없었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는 일이었네;
물론 고양이 다리를 자를 정도로 미쳐버린 인간도 무섭긴하네.
그래도 이성은 있는지 경고에 그쳐서 다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