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교사와 남학생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

99년 일본에서 연간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내가내라꼬]

여선생이 빠질만하네 ㅋ 겁나 멋있네 ㄷㄷㄷ

[아직이다2]

마츠시마 나나코가 주연한 드라마중에 유일하게 엔딩을 못본...크흐으....

뭔가...음...아무튼 조금 제게는 안맞았네요.

[아마낑~☆]

왜 저런데 올라가서 폼을 잡고있는걸까

[길폰좀없어졌으면]

폼잡으려면 눈에 띄는데 있어야 하니까요..

[칼끔]

kbs 학교랑 같음 ㅋ

[오뎅장수*]

지금은 쟈니스 부사장인 타키...

[호시노 미나미]

이거 나름 볼만했는데..ㅎㅎ
본지 20년정도 지나서 자세한 내용은 잘생각이 안나네요.

[매니악 캅]

나나코 진짜 넘이쁘다

[mirer]

우타다 히카루의 first love가 주제가 였던걸로 기억.. 우리나라도 비슷한 내용의 드라마가 김하늘, 김재원의 로망스였던가?

[불로초십장생]

난 학생이고!! 넌 선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