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크리스는 유승준 할리우드 진출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에 따르면 유승준이 마블 스튜디오가 준비한 아시아계 히어로 영화 ‘상치’(Shang-Chi) 오디션을봤고,
최종 단계까지 올라갔다. 이에 유승준은
“오디션 제의를 받고 중국어와 영어로 오디션을 봤다.
일주일 뒤에 마지막 오디션까지 올라갔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나와 잘 어울리는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비자 얘기까지 나와서 짐을 싸고 있었는데 최종 단계에서 무마됐다.
아쉬웠고, 또 다른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출처: https://extmovie.com/movietalk/69311400?category=21915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