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c발년 하나 집에 잘못들어오면 피곤해짐
사촌형님도 저거 비슷한데 고모집에서 집해준거 있는데 부인이 그거 작다고 불평하다가
고모집 넘보면서 나이 드셨으니 큰집은 좀 아닌것 같다고 작은데서 오손도손 살면 좋을꺼 같다고
우리는아이도 생길테니 자기들한테 달라고 가불기마냥 임신도 안한년이 아이 어쩌고 하면서 지랄하다
사촌형도 빡치고 고모님들도 빡치고 그냥 너같은 며느리 필요없다고 이혼하라고 함
그년 부모 와서 한번만 봐달라고 하는거 다 무시하고 그년 결혼 6개월만에 이혼당함
이거 아버지한테 듣고 머리에 나사가 하나 빠져서 돌아가는 느낌이듬 이거 뭐지 진짜인가 하는 그런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