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keu MYPI

Angkeu
접속 : 4535   Lv. 119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449 명
  • 전체 : 5758405 명
  • Mypi Ver. 0.3.1 β
[그냥] 넷플릭스의 성우갑질 (7) 2021/12/08 PM 01:37


ori/21/12/08/17d98540e5411b4bc.gif

 

해당작품 공개전에는 이해하겠는데

공개후에도 맡은배역을 말하고다니지말라고???

 

 

신고

 

보나루다    친구신청

오잉 이해가 안 되네...
공개고 자시고 보통 성우 배역은 스텝롤에서 공개 되는거 아님?

타치바나 쥰이치    친구신청

원문 더빙은 뜨지만 해외 더빙은 안뜨지 않을까요..

오렌지레몬애플    친구신청

공개후에 검색한번이면 다 알텐데 왜 말하지 말라고 하지 이해가 안되네

목따기바사라    친구신청

너희가 연기한 목소리도 전부 우리 지적재산권이니 말하지 말라.. 뭐 그런 건가요?

루리웹-2161909556    친구신청

굳이?? 진짜 별지랄이긴하네요....

Ezrit    친구신청

뭔가 이상하긴 한데 왜곡되어서 전달된 느낌이 들어서 일단 피카츄 배 만지는게 어떨까 하네요.

가령, 성우가 SNS에서 배역 관련해 트롤짓한 적이 있어서 전사 차원에서 SNS언급을 금지시켰다거나...;;

보통 저런 제한이 아무 이유 없이 만들어졌을 것 같진 않거든요.

아련감는새    친구신청

두번째 글은 문장이 왜 이리 어색하지
성우협회는 더이상 계속된 갑질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라고 적어야 맞지 않나?
도저히 이어지는 갑질에 간과할 수 없다는 도대체 어느나라 말이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