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직접적인 지원은 못하고
은퇴한 베테랑들 3천명을 민간인 신분으로 우크라이나에 보냈음
Pmc 소속이거나 우크라이나군 소속으로 싸울듯
저 사람이 욕먹을 일이 아니라 생각함
나라를 잃을 판에 어떤 의도든 도움의 손길을 마다할 이유가 없음
러시아군 소속도 아니고 개고생 확정되어있는 우크라이나편에서 싸울껀데 이건 보통 깡으로 못함
625때 나라를 잃을뻔한 한국은 생각 좀 해봐야됨
625때 낙동강까지 밀린 한국이었으면 유튜브를 찍든 뭘하든 군경력자면 제발 오기만 해도 고맙다고 절했을거임
우리나라라고 군지원 안하려는게 아님
자칫 외교 문제가 생기고 더군다나 나토군이나 미군이 투입 안하는 상황에 한국군이 개입하면 그것도 문제가 되니깐 그런거임
거기다 민간기업 용병도 함부로 허가 못내는 이유가 외교적 문제가 발생하면 한국정부가 그걸 뒷감당 하기 힘들어서란 말들이 있음
당장에 일본도 70명 민간용병 간다는거 일본정부에서는 허가 안떨어짐
국가가 국민의 안전 조치를 위해서 여행 금지 조치를 한 건데 그게 왜 협박이고, 어찌될 지 알고 간 건데 피해자가 된 것처럼 범죄자 취급한다고 뭐라고 하는건지...? 본인들의 보안은 중요하고, 국가의 안전장치는 어거지인가..? 이런 식이면 우크라이나 돕는 게 아니라 자기 뽕 채우러 가는 거라고 봐도 되는지..?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 건데.. 스스로 이미지를 깎아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