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기분상한 당근마켓 구매자

판매자가 집 앞까지 와줬는데 자기 사정 이해 못해줬다고 기분나빠함

 40분간 노쇼한 불쌍한 판매자

[오라님]

저런애들 사회생활은 정상적으로 하나

[A-z!]

아 뒷골 땡긴다 ㄷㄷ

[까늘레]

판매해는 사람이 직접 행차??

[권투하는아재]

파는사람이 왜??? 시작을 잘못 했네!

[돌이돌이]

헐;;

이래서 판매자가 가면 안됨

[Viewtiful JO]

딱 보니 미친년같은데

[부비젬젬]

세상엔 또라이들이 참 많구나

[MRㅎ]

미친년이네

[진지한 변태]

저딴새끼가 애까지 있어…?판매자만 불쌍

[SillyWalker.]

저건 처음부터 엿 먹일 생각이었네요

[In Motion]

와...

[GX™]

저는 물건 팔 때 가격을 좀 저렴하게 올려도 무조건 사는 사람이 오게 합니다. 그게 나아요.

[FREE HONGKONG]

소비자 ㅋㅋㅋㅋㅋㅋㅋ

[마호로바]

중고거래에 소비자 드립ㅋㅋㅋ

[SKY만세]

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염려 하시고??이게 뭔 말이지???저런 게 애까지 기른다고?ㅋㅋㅋㅋㅋㅋ

[개그콘서트]

일부러 밖에서 뭐 있는지 확인하고 걍 기다리라고 한거야? ㅋㅋ

[환타한잔]

....어우 역겨워

[플랭]

응? 소비자?ㅋㅋㅋㅋ

[닭꼬야끼]

돌아이들 천국이네 ㅋㅋㅋ

[GBT군]

??? 뭐래는거야?

[†아우디R8]

진짜 쳐돌았나?!

[★아키하바라★]

10분 기다린것도 보살인데
40분... 와우....

[민족중흥]

미친년인가 ..

[왕은왕좌에]

전 무조건 집부근에서 거래하네요 파토나도 괜찮음

[하늘의경계]

당근 파는게 귀찮아서 쓰는건데 사는사람 집까지 가면 안팔고 말지...
만원을 깎아주더라도 무조건 집근처로 오라고 함

[머랭버핏]

나도 대만 여행 갔다가 카페에 글 올려서 밥 먹을 사람 구해서 기다리는데 늦는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계속 늦어서
언제오냐 쪽지 하는데 내가 말하는 투가 짜증이 묻어 있다고 무서워서 같이 못먹겠다고 ㅈㄹ하면서 팽 한 30분 기다렸나

[램프의바바]

앞으로 저렇게살면서 얼마나 주변사람들 힘들게할까....ㅜㅜ 주변사람들 불쌍..

[MAGIC]

상황이 이해가 안된다.... 30분에 받으러 나간게 아닌거에요?????

[KARL CHOI]

근데 이거 판매자가 신고도 못하자너. 뭘 신고한다는거지?

[멋쟁이아저씨!]

나도 아이 키우지만 아이 키우는게 벼슬인가... 미안한줄도 모르고 ㅉㅉ
소비자라니 ㅋㅋㅋㅋ 제정신인가..

[그보딸]

제정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