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머드코어6 공식방송 요약

원래 계획

랜덤으로 뽑은 사람한테

호위 미션이라는 정보만 줌

1분만에 장비 세팅하는 제한 줌

당연히 미션 실패할거라고 예상하고, 이후에 디렉터가 장비 세팅하는 동안 무제한으로 조언하고 그후 미션 클리어 하는 식으로 일정을 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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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힌건 036 번호의 파이어웍스 닉네임 쓰는 레이븐

전시리즈 다해본사람

슬쩍 보더니 쌍개틀링 출력높은거 챙겨감

슬슬 MC들, 디렉터 술렁이기시작함

겁나 긴장한게 보이는데도 멋지게 겜 잘함

추첨으로 뽑은 유저의발매도 안된 첫게임 무빙도 뭔가 심상치가 않음이 느껴짐

압권은 쌍개틀링 쏘다가 탄 떨어지니까 퍼지하고 맨주먹으로 싸우기 시작하는 부분

거대한 배에 달려들어서 주먹으로 패고

적 기체에 달려들어서 주먹으로 패고

마지막은 맵 기믹 미사일로 끝

당신도 할수있따

아머드코어

그렇게 안 어렵다!

[SillyWalker.]

부스터 쓰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네요ㄷㄷㄷ

[Dr.Sheldon]

하필 뽑힌게 초골수팬이였네 헐

[hikaru&kyosuke]

오랜만의 신작이기도 하고, 팬층이 두터운 게임이라 참가자의 90% 이상이 골수팬이었을 가능성이 농후...

[돌다리]

이야 진짜 역대급 쇼케이스!

[View-joe]

마지막 장면은 인게임이 아니고 티저급인데 ㅋㅋㅋ

[프로기어]

레전드 라길래 뭔 말도안되는 소리하고있어 하고 봤더니 레전드네

[핏빛종이]

아머드 코어 그렇게 안어렵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이거보니 디아 개발자 플레이 영상이 더 비교되는 ;;

[sajang]

기승전결 완벽 ㅋㅋㅋㅋㅋ

[굵은혜성]

미친! 이거보니 겁나 하고싶네. 개머시따

[루리웹-1539748165]

처음할때 키 버튼 확인할때만해도 버벅대네 했었거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