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강변북로에서 시속60정도로 달리다가 앞에 다마스가 급정거 하는바람에 저도 딱 멈췄는데 뒤에 쏘나타 아주머니가 제차 들이박고 제차는 튕겨서 다마스 박고 ㅋ 아주머니는 내가 먼저 다마스 박은거라고 그건 내 책임 아니다라고 잡아때더군요 블박보여주고 보험사 직원이 이야기 해도 말 안통합니다. 결국 용산경찰서까지 가서 경찰이 블박보고 이건 아주머니 100%과실입니다. 라고 하니 그제서야 싹싹 빌더군요. 괘씸해서 입원까진 안하고 침맞으러 다니고 보약한재 먹음 ㅡ.ㅡ ㅋ
진짜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