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블로그하는 얼리어답터가 있는데 나름 전문적으로 글을쓰고 리뷰해서 그런지 전자제품이 새로나오면 연락이 엄청옴.. 사용기나 리뷰좀 써달라며... 물론 해당 상품을 주진 않지만 원고료를 받거나 간혹 상품을 받는 경우도 있음... 파워블로그도 아니고 일 방문자수도 그렇게 많지않은데 블로그로 200정도는 버는듯...
재원같은 경우에는 다른걸 떠나서 주로 다루는 분야가 장난감이나 게임쪽이고 재원 이미지자체가 좀 만만하고 어리숙하고 그런 이미지로 각인이 되어 버려서(과거행실 포함) 업체나 다른 곳들도 리뷰를 부탁하면서 공짜로 해줄래? 싫음말어. 너 아니어도 많아. 이런 이미지가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