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keu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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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담화문 울컥녀 (11) 2016/11/04 PM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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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야    친구신청

아....저건 진까.... 대가리에 뭐가 든건지

monarch    친구신청

저런 노예들이 참 많을 거야 이 나라엔...

크로노맨서    친구신청

대통령이 아닌 한 여성으로 보면 안되지...

@Crash@    친구신청

자발적 노예는 답이 없음

그리고 누가 누굴보고 불쌍하다는건가.....
돈이 ○단위로 있는 분인데...불쌍은 개뿔....

Pixels    친구신청

대놓고 눈에보이는 감성팔이에 넘어가는 멍청이도 있구나

침대님    친구신청

제 지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선때 박근혜 뽑아서 왜 뽑았냐고 물어보니 "이제는 여자대통령이 나올때도 됐지"
이러더니 지난번 대통령 탄핵해야 한다라고 야당 나온 주장을 보고 "그래도 대통령 탄핵은 너무하지 않나?"
이렇게 답답한 소리를 하고 있더라구요..

마봉춘    친구신청

병1 신1 같을 수도 있지 왜 우리애 기를 죽이고 그래요???

침대님    친구신청

ㅋㅋㅋㅋㅋ 뭐라고 욕이라도 할 수 있음 좋겠는데 가까운 지인이라 참 뭐라 할 수 없네요 ㅋㅋㅋㅋㅋ

초코풀    친구신청

제가 아는 누나랑 비슷한 소리를...

지금생각해보면 여자 + 1번 이라서 뽑은거 같습니다. 100번을 생각해도 절대 더 잘할꺼 같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더 잘할꺼 같다서 뽑았다는데 ..

라이넬    친구신청

탄핵이나 하야하면 여자라서 당했다 분명히 나올껍니다.

우리나라에 진짜 미친냔들 많네요

자유인강산에    친구신청

화가 나서 울컥했다는 글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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