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어젠 히오스를 해봤다

들어가자마자 아니나 다를까 오니겐지팟이 채팅창을 도배한다

삿스가 갓흥겜 히오스다 오버워치는 걍 조용한데..

내가알기론 분명 친추를맺어야하는데

서로 몇분컷 하면서 몇분컷 하면서 홍보를한다

역시 한판해보니 재밌..아..아니 퀘스트가 진행이 안된다

아무리 채팅창에 친추하고해야한다고 알려줘도 지들 할말만하고

파티에들어갔어도

친추걸어도안받고

친추해야 오니겐지받는다해도 무시하고

퀘스트의 내용을 이해못하고 무작정 오니겐지를향해 달려가는 애들만있는거같은느낌이든다..

[진 우주닌자]

ㄷㄷ

[연금술사알케]

어라...어젠 서로 친추 받아라 안받으면 진행 안된다 꼭 확인해라고 서로서로 난리들이던데...

[집밥백선생]

류승룡 기모찌

[피떡]

걔들은 이미 친구 상태라 상관없고..
그냥 5명 5인큐가 필요 해서 그렇겠죠.
매칭 과정 없이 바로 인공지능 게임이 시작되니까 -_-;
친구 추가 먼저 거셔야 할거에요..

[미숫가루]

빠대잡히는 속도가 엘티이급 입니다.
특히 2인팟일경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