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힛갤에 올라갔었을 때 뭔 개소리들은 덕지덕지 하던데 애들 말 트이는 부분이나 정서 순환과 교감이 많이 필요 할 때 어린이집을 통해서 경험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개풀도 모르고 꼴같지도 같은 이상주의 헛소리나 펼치는 인간들이 넘쳐나더라. 왜 엄마가 전업 주부면 그냥 초등학교 중학교도 보내지 말고 집에서 끼고 살라고 하지 ㅋㅋㅋㅋㅋ 무슨 엄마들은 애 어린이집에 두고서는 룰루랄라 마음 편하게 지내고 있는 줄 아는가? 멍청해도 정도가 있게 멍청했으면...
또래 애들이 많은 어린이집 보내는게 더 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