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땡겨서 얼마동안
사이버포뮬러 OVA
더블원부터 신 까지 몰아봤는데 역시 재밌습니다
지금와서보니 란돌이 우승경험이 없는게 충격적이네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란돌한테 애정이가네요.. 콩라인...
분명 신죠는 제로에서 제로의영역 에 들어갔는데 그 다음부터 전혀...
여러모로 아쉬웠습니다
나구모 쿄시로 이 캐릭터또한 지금보니 매력이 있네요
어쨋거나 신 까지 보고나서 느낀건 리프링턴 앞에선 무용지물 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