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2015년 10월 'suzy? suzy.'라는 이름의 개인화보집을 발간했습니다. 화보집의 주제는 '하루라도 젊을 때'. 인터넷 커뮤니티 회원들이 1. 화보 사진 속 수도꼭지의 위치와 수지가 2. 이발소 의자에 앉아 있거나 소파에 누워 있는 포즈가 '퇴폐 이발소'를 연상시킨다고 주장하고, (매춘 불법 성매매 하는 장소) 또한 일부 사진들이 3. '로리타'의 뉘앙스가 풍긴다는 주장도 제기했습니다 수지가 이발소에 누워 있는 사진에 디즈니 동화책 소품은 '로리타' 콘셉트를 의도한 게 아니냐고 지적했구요. (악플의 내용을 한줄요약하자면... 로리, 즉 어린 여자아이를 데려다가 불법 성매매업소에서 매춘시키는 내용을 담은 화보 아니냐, 해명하라!!) 그러나... 그 화보집을 직접 촬영한 사진 작가는 여자 페이스북에 직접 로리타 컨셉으로 찍은 것이 아니다, 라고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초 커뮤니티 회원들과 안티팬들 뭐 조금은 있을 수도 있는 (로리타 컨셉이라는 선동에 낚인 불쌍한) 진짜 팬들이 해명을 요구하고 악플을 달음. JYP와 사진 작가는 이 악플이 계속해서 진행된다면 법적 절차를 밟을 거라고 공표함. 끝. |
별 그지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