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시키는 학생을 단톡방에 초대해서
같이 놀아줄까 투표에 부치지만
대놓고 전부 반대함
가해 학생 한명과 다툼이 일어나자
4~5명이 몰려와 왕따학생을 붙잡고 폭행
같이 놀자며 그네를 태워주는척 날려버려
턱을 골절시키고
피해 학생측에서 반이라도 옮겨달라 요구하자
가해학생들의 상처까지 생각해주는
학교 관계자의 교육관
이래서 조폭한테 몇백주고 해결하는게 깔끔하단거구나..
내 아이가 저런식으로 왕따 당하면 학교에서 무쌍 찍고도 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