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keu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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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혼모노의 장래희망 (4) 2017/02/23 AM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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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비    친구신청

글작성자는 자기가 3년전에 쓴 게시글을 지금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자유인강산에    친구신청

이글을 작성자 부모님께 보여주고 귀싸대기를 맞는 모습을 보고 싶다...

플랭    친구신청

장하다 김혼모노! 그 에너지파로 이불을 녹여버리렴!

Renoir.    친구신청

초중딩 애기가 쓴거 같은데...머리굵어지고 이불뻥뻥할거 생각하면은 안습..;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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