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우주급 돈지1랄

중동 아부다비의 왕족인 "하마드 빈 함단 알 나얀"이

자기 이름이 우주에서도 보일 수 있도록 모래에 자기 이름을 새겨놨다

는 2013년에 묻힘

[샤아=아즈나블]

ㅡ,.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카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밑으로 물길?????????은 계속 있네요...이름만 지워지는 마법같은 모래바람..

[소행성3B17호주인]

저런걸 해도 끄덕 없으니 하는 거겠죠,
살면서 객기도 부려보고 그러는거니깐 뭐

[ArchAngelx]

역시 자연은 위대합니다. 인간이 아무리 깝쳐봤자 흔적조차 못남김 ㅋㅋ

[플랭]

주..주거써?

[댄스아포칼립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rash@]

God "재미있네 계속해봐"

[엘사아렌델]

수로를 판건데...
결국 돈이 조낸 많으면 쓸데없는 데 쓰게 되어있음.

[누런소]

으이구 저럴 돈있으면 저수지나 물탱크를 만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