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사기 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막상 차 받고보니 빨팅어도 이뻐서 1년간은 순정으로 지내다가 시간나면 해야지~ 하다가 어제 작업했습니다
A필러 하단 부분까지 해서 1열 도어랑 본넷 라인이 자연스러워졌고 차체가 낮아보이는 착시효과도있네요
이로서 그동안 스팅어에 하고싶었던 튜닝은 전부 끝났네요
첫번째로 3.3 디퓨져
두번째 엠비언트
세번째 애프터 블로우
네번째 도어트림+대쉬보드 가죽트리밍 작업
마지막인 루프스킨까지
튜닝하러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는것도 경험이였고
이제 큰돈 드는 건 적당히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