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원령공주,하울의 움직이는성,모노노케히메,이웃집토토로,바람의 계곡 나우시카,벼랑위의 포뇨를 만들었던
지브리 스튜디오가 공식 해체함.....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은퇴때문이 크다고하네요
(미야자키 감독 혼자 지브리를 하드캐리했는데...은퇴하니깐 무너지는꼴
월트디즈니 처럼 기반을 잘 다져놨으면 크게 성공할수도 있던 케이스인데 상당히 아쉽네요)
타치바나 쥰이치 접속 : 4700 Lv. 81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