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II

태풍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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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꿈 (0) 2011/08/22 AM 12:24

9~12 동안 꾼꿈
분명히 3시간 꿧는데 난 거기서 일주일을 삼
내용
나는 분명히나고 장소는 내가 가끔꿈꿀때 나오는 그장소 시간은 꿈꾼 시간대
내 손목에 전자시계가 있는데 약간 크고 옆으로 둥근 시계

내가 이꿈을 첫번째 꾸는게 아니라 벌써 3번정도는 꾼거같은 계속 이어지는이야기인듯
이 시계에 일반시계처럼 있는거이외에 위쪽에 빈칸이 있는데

거기에 내가 !time 년도 월 일 을 치고 110초를 기다리면서 누군가의 시점이 됄지 생각하면 내가 그사람의 원하는 시간대의 시점으로 돌아갈수가 있음

오늘갔던건 !time 2003 8 13 이x범 (제친구)의 시간대 뭔가 익숙했음 왜냐믄 내가 이꿈을 2번정도 더 꿧었는데 처음에는 내가 내자신 과거로 가서 나를 한번봤고

두번째는 2003 8 13 강xx (제친구) 시점으로 갔음 나도 왜 내가 8월 13일로 갔는지는 모르고 이렇게 과거로 갈수있는데 가면 시간과 분은 내가 있던 시간대와 동일하게 시간을 마음대로 정해서 갈수있는데 가면

사람들은 내가 그사람인줄 안다는거 물론 내모습엔 변화가 없고 즉 내가 그사람의 시점으로 간게아니라 내자신이 그사람으로 변하게 돼는거(이건 오늘꾸면서 깨달음) 그리고 사람들은 내 오른쪽손목시계를 볼수없음

일주일 친구입장에서 지냈는데 이거 죽을맛이였다 진짜 친구가 어렸을때 가난하다고 말햇었는데 이렇게 가난한줄몰랐다 말하면 길어지고 미친놈같으니까 일단 생략

그리고 시간을 바꾼 시점에서 일주일을 지내면 손목시계 위쪽 시간이 다시 사라지고 공백이 남음그러면 또 !time 년 월 일 을 적어서 다른 시간대로 돌아갈수있음 난 분명히 돌아갈생각이였는데 여기서 잠깐 필름이 끈김

일어나니까 내가 무슨 외국쪽에 있었는데 손목시계를 보니까벌써 공백인거임 그래서 나는 빨리 오늘날짜 2011 8 21 을 치고서 110초를 기다리면서 만세 나는 살앗다 심정으로 내 눈앞오른쪽에 술집같은 곳에 기대있던 흑인한테 퍽큐 아임 얼라이브
이지랄을 했음 그랬더니 흑인이 와서 왓츄세이? 막하면서 다가와서 막날 때렷슴
근데 난 꿈인까 안아프고 이히히하면서 시간보는데 이제 70초만 기다리면 돼는거
그래서 좋아하고있는데 알고보니까
여기가 서부인가봐 어째 술집스럽더라 흑인이 날 끌고서 한 20초가니까 바로앞에 보안관이야 시발 그러면서 영어로 뭐라하는데 나는 흑인말하는 fuck 소리밖에 이해못함
그리고 시발 나 이거 어떡하지 하는데

흑인이 내 손목시계를 가리키면서 뭐라하는거야
나는 시발 식겁해서 와 저새끼어떻게 이거 보이지 하는데 보니까 보안관도 내손목시계 보면서 막 턱괴고 생각하고 나는 이거 좆돼는거 아니야 하는데 흑인이 갑자기 bomb 이 섞인 말을 하는거야

아마 내 손목에있는게 폭탄같다고 하는거지 나는 아 좆 됏다 하면서 시계를 봤는데 이제 9초가 남아서 아싸 살았다 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셨는데 3초 2초 1초 돼고서 시계를 봤는데 시발이게 뭐야 한글로 차원이 너무멀어 110초의 대기시간이 더필요합니다 이러는거야 나는 울고불고 짜면서 흑인이랑 보안관 새끼가 손목시계 풀려고해서 막 울거같이 몸부림 치는데 꿈에서 깻슴 와 창문 다열고 자는데 몸이 땀범벅


뒤지는줄 알았네 꿈아니였어봐







개꿈도 스케일존나크게 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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