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친추 금지
친추하실 땐 방명록에 글 좀
앞으로 2부 더 남았음....
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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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9/01/08 (木) 03:42:13.96 ID : kCnPxKDN0
키자루는 내일 (1 월 8 일)은 쉬어도 좋다고 말했어
이번 사건은 아마 유피의 등에 날개가 생겨서 날아오지 않는 한 이걸로 끝이라고 생각
이번에 배운 것은
"강간은 안된다! 절대로!"
"여자가 주도해서 삽입한 시점에서 고소당하면 남자의 강간이 성립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밝히지만
역강간되고나서부터 거기가 스질 않아!
마음의 재활이 반드시 필요한 거 같아.
53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9/01/08 (木) 03:42:58.24 ID : dwEnzY / DO
>> 1 수고!
2 일 후엔 파견된 곳에는 유피의 모습이!
532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9/01/08 (木) 03:42:25.15 ID : oFHuLyF80
늦었지만 만들었어
53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9/01/08 (木) 03:43:38.13 ID : WfM8UTXKO
>> 532
굿잡 ㅋ
54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9/01/08 (木) 03:45:17.81 ID : NzWGCtCp0
>> 1 수고!
재미있었어!!
522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9/01/08 (木) 03:40:31.24 ID : aBbuqS5hO
하의 이야기 들려주셈
54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9/01/08 (木) 03:45:53.47 ID : kCnPxKDN0
강간당할 때는 혼란했지만
싸우고 나서는 냉정해지고
뺨 맞고는나선 강해지고
지금은 이번 사건이 뭔가 우스웠던 이야기로도 보여
마지막까지 이야기가 어두워지지 않아서 좋았어
이런 시간까지 이런 병진같은 글에 사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하와의 만남은 예전에 하고 있었던 아르바이트
간츠의 이야기로 분위기가 업된 것이 계기였어
덧붙여서 말하자면 하는 안경은 쓰지 않음, 갓뎀.
54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9/01/08 (木) 03:46:07.77 ID : zhWsHJdt0
>> 1 수고!
재미있었어 ㅋ
549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9/01/08 (木) 03:46:31.23 ID : 6itL/awP0
밤길은 조심해라
55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9/01/08 (木) 03:47:30.99 ID : JeJX8eOvO
유삐 "나에겐 아직 두 명의 분신이 남아있어."
55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9/01/08 (木) 03:47:54.01 ID : kCnPxKDN0
그럼 모두도 언젠가 뺨쳐맞아라!
강간은 당하지마!
그럼 ノシ!
559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9/01/08 (木) 03:51:56.68 ID : tLtUa5AN0
유피와 해리의 이야기
~ 작년에 깜빡하고 동정을 버리고 말았다 1부 ~ ■ 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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