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F.
접속 : 1322   Lv. 37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30 명
  • 전체 : 490782 명
  • Mypi Ver. 0.3.1 β
[2ch] [2채널] 성희롱을 견디고나니, 두려운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0- (3) 2012/03/04 PM 07:45



일단 보시기 전에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밥을 먹고 계신 분이나, 게이가 나오는 조낸 역겨운 이야기가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뭐라고 하시면 전 책임 못 집니다.


비위가 약하신 분들도 이건 좀 그렇습니다.

제발 잘 생각해서 보십시오.


--------------------------------------------------------------------------------------------------



BGM 정보 : http://heartbrea.kr/index.php?document_srl=1629886&mid=bgmstorage

--------------------------------------------------------------------------------------------------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


335 : 1 ◆ JWPaeN65Rw : 2008/10/26 (日) 13:19:05.13 ID : cZzJG2fb0

쿵쾅쿵쾅 소리를 내면서 키타무라?가 사물함에서 기어 나왔어.

그것도 빤쓰만 입은 채로





바닥에 눕혀지고 키타무라?가 내 몸에 올라탔어.

눕혀져서 처음으로, 내 발밑에 키타무라?의 옷인거 같은 옷이 널부러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지.

인간이란 이상하게도 꼭 소리를 내야 할 장면에서 소리를 못내.




키타무라?는 내 얼굴에 자기가 입고 있었던 셔츠를 문질러댔어.

왁스 같은 냄새가 났어.




역겨워서 토할꺼 같았어. 게다가 술을 마시고 왔기에 오줌도 누고 싶었어.

키타무라?는 내 배에 귀를 대고



"배에서 꼬르륵꼬르륵 소리가, 들리네"


라고 말하더라고.



나는 이 목소리가 키타무라의 목소리라는 걸 알았어

키타무라라는 걸 알았으니 갑자기, 저항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337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19:40.70 ID : qroDN6w60

3류 공포 영화보다 무서워







34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0:07.90 ID : Cx3674tO0

예상외의 사건이 일어나면 목소리를 낼 수가 없지






342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0:13.96 ID : C8mAnBjxO

이 글 본 놈들까지도, 키타무라에게 정신적 피해로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을 것 같어





34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0:32.04 ID : BBSQ5hUs0

나라면 직장상사라든지 그런 거 무시하고 조낸 얼굴 때렸을 껄





34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0:35.24 ID : 5NUOWX0gO

만약에 키타무라가 귀여운 고양이였다면 ... , 고양이라도 그런짓을 하진 않겠지.




34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1:03.85 ID : EzKQaXouO

그래 줘패!





348 : 1 ◆ JWPaeN65Rw : 2008/10/26 (日) 13:22:08.86 ID : cZzJG2fb0

"키타무라씨"

씨!!라고 부르고 싶었지만, 큰 소리는 내지 못했어.

"응"

"그만하세요"

"응응"



내 손을 잡고

손가락이 빨면서 고개를 흔들고 있어.


한 손가락씩 쭉쭉 빨아오길래 매우 기분이 나뻤어.


나는 손을 키타무라의 입에서 빼낼려고 온갖 짓을 했지.

당시엔 손을 빼낼려고 키타무라의 뺨에 따귀를 때렸다고 생각해.


"아하"


뭘 쳐웃어.

글을 쓰면서 이건 뭔 개그로 밖에 보이지 않어. 하지만 그 때는 필사적이였어.






35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2:59.02 ID : pqzdzX2x0

키타무라 "아하"






349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2:11.31 ID : MslMvijKO

기분 나쁘니깐 더 이상 읽고 싶지 않지만, 어떻게 될지 계속 신경이 쓰여






35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2:34.88 ID : kocrtgPOO

술 마시면 힘이 나지않지.



352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2:53.67 ID : XA9AeMjRO

아하 (^ o ^) /





35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3:03.90 ID : Cx3674tO0
키타무라 짐승같은 새끼!





35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3:37.49 ID : QDCT5EJX0

제정신으로 당하지 않아서 다행이네





35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3:43.36 ID : S4Mz/dzVO
키타무라가 "아하"라면서 웃는 걸 보면 누구든지 싫어할꺼 같어





357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3:48.69 ID : TERqlnCD0

뭔가 흥분됨 • • •





358 : 1 ◆ JWPaeN65Rw : 2008/10/26 (日) 13:23:50.23 ID : cZzJG2fb0

싸다구를 맞은 키타무라는 놀란 것 같았어.



놀란 표정으로 갑자기,

"오줌 마시게 해줘"

"네?"

"오줌 마시게 해달라고"





"오줌 마시게 해달라고, 지금 내가 말하고 있잖어?"


나는 망했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어.







360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4:09.73 ID : pqzdzX2x0

오줌 좀 베풀어 주십시오라니ㅋㅋㅋㅋ

우웨에에에에에에에에에엨ㅋㅋㅋㅋㅋㅋ





362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4:28.44 ID : XA9AeMjRO

>> 358

스카토로라는 취미까지 있었던가 / (^ o ^) \





36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4:39.90 ID : AXM7sbrRO

여기부터 >> 1의 턴!?




36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4:41.14 ID : VERiXYpZO

역시 키타무라, 대단해




36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4:44.98 ID : QDCT5EJX0

맞아서 놀람 → 오줌 마시게해줘

뭐야 이겈ㅋㅋㅋㅋㅋ





369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5:10.59 ID : N71owqLTO
아하
\ (^ o ^) / \ (^ o ^) / \ (^ o ^) / \ (^ o ^) / \ (^ o ^) / \ (^ o ^) / \ (^ o ^) / \ (^ o ^) / \ (^ o ^) / \ (^ o ^) / \ (^ o ^) / \ (^ o ^) / \ (^ o ^) / \ (^ o ^) / \ ( ^ o ^) / \ (^ o ^) / \ (^ o ^) /
\ (^ o ^) / \ (^ o ^) / \ (^ o ^) / \ (^ o ^) / \ (^ o ^) / \ (^ o ^) / \ (^ o ^) / \ (^ o ^) / \ (^ o ^) / \ (^ o ^) / \ (^ o ^) / \ (^ o ^) / \ (^ o ^) / \ (^ o ^) /





370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5:35.31 ID : rNpSkIeFO

이러니깐 키타무라가 이혼당하지





37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5:47.94 ID : 1ZVxSZXp0

아 ... 다음은 오줌인거냐 ...





372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5:51.84 ID :/ Gb14pz + O

진짜 미쳤네





37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5:59.51 ID : cZzJG2fb0

내가 멍하니 있으니 갑자기 키타무라가 떨기 시작했어.

그래, 속옷 한 장만 입었으니깐.

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미지근한.







"아하하"

키타무라가 내 배 위에서 오줌을 지렸어.







380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6:39.25 ID : + FmVVxdV0

미쳤네





382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7:09.89 ID : U + RRBvwqO
         ,. ‐''三 ヾ´ 彡 シ,=` 丶、
     /'".:=≡ミ_ ≧_尨 彡三: ヽ、
    //.:;: 彡:f'"´ ‐------ ``'r=:l
    /〃 彡_ 彡′,.= 、 ̄ ̄ ,.= 、 |ミ:〉
   'y= 、 、:f´===tr== 、.___,. == 、._ ゞ{
   {´y ヘl'′   |   /⌒l′  |`Y}
    ゙ 、 ゝ)       `'''' ツ_  _;` ー ‐' ゙:::::l{   아   하   ♪
.     ヽ.__     , ィnmmm 、   .:::|!   
  ,.ィ'´ ト.´     ´`"`"` ゙″ .::::;'
イ´:: ノ|::::l \         "'   :::/
::::::::::::|:::::l   ヽ、      ..::  .:::/. 、
:::::: ::: |::::: ヽ    ヽ、.......::::/..:::/!\\
::::::::::: |:::::::: ヽ    ``'' ‐-- ァt''′ |!::: ヽ:::\
:::::::::::::|:::::::::::: ヽ、       /i|i ト 、  |l::::::: ヽ:::::\
:::::::::::::|::::::::::::::/: ヽ、   ∧|i|i|i|〉. ||:::::::::: ヽ:::::::\



38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7:36.95 ID : XA9AeMjRO

진짜 미쳤다아




38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7:38.17 ID : EzKQaXouO

머리가 붕괴되었군





38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7:51.30 ID : AXM7sbrRO
그만, 살려주세요.



38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7:56.78 ID : yxe + wU8u0
"꿀꺽꿀꺽 ...음 이거야말로 최고의 맛이군 ..."







394 : 1 ◆ JWPaeN65Rw : 2008/10/26 (日) 13:29:05.51 ID : cZzJG2fb0

내 사타구니는 흠뻑 졎었어.

키타무라는 아직도 떨고 있었고.

내 배를 밟은 채로, 키타무라가 일어섰어

맥주를 많이 마셔서 나온 배를 밟히니 죽을꺼 같어.

내 배 위에서 다리를 바꿔가면서 밟아대면서 키타무라는 속옷을 벗어 알몸이 되었어.




지금이라면 있는 힘껏 힘을 내면 달아날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어,

그렇지만 설마 남의 배에 오줌을 지릴꺼라곤 생각도 못한 나는 충격을 먹어서 멍하니있었어.



아마 울었을꺼야. 무서웠어.





39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9:07.99 ID : J3uiZZ2X0

키타무라 카즈키의 사무소에 클레임 보내는거야
(글에서 나오는 사람과는 전혀 다른 사람)




397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9:55.14 ID : tgM1yTzK0

>> 395

그만뒄ㅋㅋㅋㅋ




399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29:59.59 ID :/ Gb14pz + O

토했다







402 : 1 ◆ JWPaeN65Rw : 2008/10/26 (日) 13:30:25.66 ID : cZzJG2fb0

"내 말 무시하고말라고"

갑자기 키타무라가 무서운 소리를 냈어




키타무라는 오줌으로 젖은 속옷으로 내 얼굴을 닦았어.

나는 소리도 내지 못하고 울었지.






407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31:26.66 ID : 1ZVxSZXp0

우와아아아아아





408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31:45.19 ID : N71owqLTO

잠깐 ...

위험해, 토할꺼 같어






409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31:49.07 ID : 2pl7fli + O

웃을 수 없게 됬어.





41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32:24.00 ID : 8X + KOY/o0

너무 무서워





412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32:25.11 ID : QDCT5EJX0

지금 뒤를 돌아보니 키타무라가 있을거 같아서 무섭다






413 : 1 ◆ JWPaeN65Rw : 2008/10/26 (日) 13:32:31.35 ID : cZzJG2fb0

입이 봉인되고 오줌이 묻은 속옷이 얼굴에 딱 붙었어.

숨을 쉴 수 없어서, 코로 숨을 내쉬니, 속옷이 부풀었다고 기억해




코로 숨을 쉴 수가 없어서 입을 열으니, 소변투성이의 속옷이 입으로 돌진해왔어.





41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32:54.12 ID : pqzdzX2x0

이런 상황은 이 글에서만 일어남





41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32:56.41 ID :/ Gb14pz + O

키타무라 죽어 지금 당장 죽어





41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33:11.42 ID : Cx3674tO0

    ∧__∧
    (  ・ω ・)   거절하겠습니다
     ハ∨/^ ヽ
    ノ::[三 ノ :. 、
   i) 、_;|*く;   ノ
     |!: ::.".T~
     ハ 、___|
"""~""""""~"""~"""~"


417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33:13.16 ID :/ GREa5BCO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420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33:34.15 ID : iXtv6dAI0

꿈에 나올 꺼같어

신고

 

TUeNz    친구신청

아 맙소사 ㅜ_ㅜ 이제 일본인중에 키타무라 라는 성을 가진사람을 보면 기겁하겟네;;;

F-35 사까마까    친구신청

점점 무서워진다 ㄷㄷ

오뚜기밥친구    친구신청

이거 진짠가ㅋㅋㅋㅋㅋㅋㅋㅋ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