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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아픈일들이 많은지.
올해 초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시간이 지나 좀 나아지니
평생 같이 산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지난 달엔 난생 처음 장염도 걸러봤네요.
올해 30살 남은 해는 별일없이 지나갔으먼 하는 바램이네요.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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