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캐드를 하는데
실기 예제가 부족하다는걸 느끼네요
물론 기본도 아직 수행부족인건 아는데
뭔가 그려가면서 하고싶다는건 사실임
주말에 교보문고 다녀와야하나.....
내일은 레이어를 이용한것을 그리려고하는데
잠시보는데 1시간으로 택도 없을듯;;;
내일 해치를하고 수요일 또는 주말에 레이어를 이용한 도면 그려봐야 할듯해요
오늘은 너무 논거같다
놀땐 좋았지만
할껀하고 놀아야지
반성하고
오늘 일 끝나고 해치부터 시작해서 다시해야지
대신 노래 찾을일은 그닥 없을만큼
많이 찾았으니
그걸로 시간 충당했다고 생각해야지
가끔은 너무 아무생각없이 사는거같아서 후회한다
캐드생각은 오늘은 여기까지고
요즘 문득 드는생각이지만
자신을 너무 꾸미는게 안좋아보일수 있다는 생각을 하다
이글을 동생이 볼진 모르겠지만
난 니가 무엇을 어떻게 살아가던지
솔직히 상관안해
단지 너무 꾸미려고 하는게 안탑깝고 슬프고 바보같이 보여서
대화하면서도 가끔 한숨이 나온다.....
진심인지 꾸미는지 글이라도 보면 보이거든
구지 무리수 안해도 되는데;;;;
니가 어떻게 살던지 니가 결정하는거고 니가 책임지는거니까
상관안하는데
티안나게 말할자신없으면 걍 데놓고 말하던가
아니면 말을 안했으면....
자꾸 티가 나니까....
어차피 내인생이랑 상관없으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데....
고치는게 니 인생에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해
물론 나도 못난사람이지만
앞뒤가 틀린말은 안해
상대방이 알면 뭔쪽이야;;;
뭐 니 인생이니까 니가 그렇게 산다면 더이상 말할생각도없고
충고해줄생각도없고
해도 안들어먹을테고
한번쯤은 내가 무슨말을 누구에게 어떻게했고
그말이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 들였을까 생각해봐
이크 내인생도 아니고 내 사람도 아닌데
왜 내가 너를 걱정해주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