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들어갈때랑 나올때 시선처리를
사람없는쪽을 향해보고
유산소운동 할때는 모니터를 보는데
들어가는 시간이 사람 많을때라
모니터 고장난곳 빼고는 전부 사람있어서
듣고싶은 음악 들으면서
나오지도않는 모니터를 봅니다
중요한건 그 옆에 골프장이있는데
골프치는데 뭔 바지를 착 달라붙는걸 입고하는지
시선처리하다가 살짝봤는데
역시나 민망해ㅠ
그래서 문 옆에서하면 꽤 답답함ㅠ
츄리링 널널한거많은데
ㅠㅠ
유산소운동 하고 내려와서
샤워장가는길엔 요가하는곳이있음
왼쪽엔 요가
오른쪽엔 거울 달려있는 개인운동하는곳
그 가운데로 가야하는데
9시에 뭔 여자들이 그리 많은지;;
아줌마들이야 이해라도 하는데
아 그래서 유산소운동하고 다리힘 빠졌는데도
중심만보면서 빨리걸어가요ㅋㅋ
몇년전만해도 타이트한패션 별로없었는데
시대에 맞춰가야하는데
민망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