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로 맥주1000정도 마시고
2차는 혼자 1500정도 마시다가
몸에서 안받아줘서
집에왔는데
술이 챈거같긴한데
정신은 제정신임
쉽게 말해서 구별은 할 정도의 정신은 있는데
솔직히 오늘도 집에서 술먹었으면
욕 퍼붓고 모텔이나 가려고했는데
술 안드심
소주보다 맥주가 약해서 근방 취할꺼같았는데
그런것도 아니네요
자야할듯
아무리 생각해도 술먹고 이야기해봤자
ㅂㅅ소리 들을꺼같아서
걍 싯고 방에들어와 누웠네요
술먹었으면 곱게 자야지
술 많이 드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