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로 충격 받은게 아니라
행위로 충격받은 영화.....
우리나라에서는 2014년에 개봉했는데
솔직히 관심 없어서 안보다가
미녀와야수라는 영화보고 레아 세이두 처음 봄
그래서 관련영화 찾다가 본 영화가 이거.....ㅋ
보고 행위에 대한 영상미 보고 레알 충격먹음
av야 그려러니 하는데
영화에서 이렇게 대놓고 하는거 많지않은데
너무 솔직하게 하니까
보면서 벙때림;;;ㅋㅋㅋㅋㅋ
상영시간이 3시간이라 빠르면 주말에 보던지
늦으면 다음달에나 볼꺼같네요
레알 이 영화 만들면서 약 했다고 믿을만큽
미친거같은 행위를 보여줍니다
보면서 제정신으로 저걸 찍을수 있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실생각이 있으신분들을위한 약간의 팁을 드리자면
여자+여자입니다
좀 징그러울수도 있습니다
전 징그럽다기보다 그런 현실적인 장면들에 감정선이 명확히 그려져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