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호시나미즈키사마 사진 이쁘게 잘나옴
사진은 키스카라는 만화잡지인데요
솔직히 만화에 관심없고
이 잡지를 구입한 이유는
호시나 미즈키사마
사진이 실려있어서 보고싶어서 구입했습니다
안에 DVD들어있는데
DVD안에 그라비아 광고가 들어있습니다
보면서 느낀게
그라비아도 노린건 장난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판매하려고 상업적으로 만들어 진거니까
알고 구입한다고 쳐도
자기 손으로 자기몸을 터치하는거까진 이해를 할수 있는데
남자 손으로 여자 몸을 터치하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이게 간단히보면 자극적이고 잠시 팔릴순 있어도
남자 손이 터지된다는점에서
팬이 떨어져나가지않을까 하네요
남자 손이 터치되는순간 몸값이 떨어지는건 시간문제 같아보이기도하구요
잘 안되면 AV로 넘어가거나 은퇴해야하지않을까 하는 생각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위에 생각은 제 생각이고
잘나가는 그라비아는?
꾸준히 판매량 나오는 사람은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콘노 안나같은 그라비아는 꾸준히 나오는거보면
너무 한국적으로만 생각했다고 생각도 들고
일본문화를 제가 이해를 못하는거같기도하고
그라비아를 즐기려면
문화에 적응해가야 하는데
읔ㅋㅋㅋㅋ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라비아라면 남자손이 터지되는건 좀ㅠㅠ
그렇게까지 하지않아도 자극적으로 만들수있는건 여러가지 있을꺼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부록은 왜DVD로 주는지....
DVD랑 블루레이랑 단가차이 엄청나나요?
블루레이만 보다가 DVD보니까 화질이ㅠㅠ
블루레이 사라고 일부러 화질 안좋게 만들었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