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줄요약:
공포없음
눈정화 있음
사실 한국영화나 일본 공포영화는
크게 기대 안하고 보는편입니다
한국영화는 터널<<<이라는 영화보고
정내미 확실히 떨어져서 다시는 보고싶지않더라구요
일본영화는 사다코보고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일본 공포영화를 보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스토리가 어느정도 있는것들이 있으며
여주가 확실히 이쁜 사람들 위주로 찍는 느낌이 강해서
이번 작품도 평타는 치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보러가는 목적은 확실했습니다
포스터 보이시죠?
사실 저 귀신역활에 신경도 안썻습니다
단발머리 여자분 보고 잠시 눈정화 시키고싶어서 갔습니다
귀신역활이야 포스터에 저렇게 나오니 어떻게 생긴지 모르고 관심도 없었으니까
(참고로 예고편도 안보고 포스터만보고 보러간다고 확정지었습니다)
단발머리 여자분 보러가자
그리고 가서 보는데
저 귀신역활분 장난 아니게 이쁘더라구요
첫 등장하는데
입에서 와 라는 단어라 육성으로 나왔음
어느정도 화장빨이랑 보정을 감안하더라도
진짜 이쁘더라구요
농담아니라 일판이라도 블루레이 나오면 구입할껍니다
국내판이야 vod판매가 주가 될껄로 보이니
는 아마존에서 파는군요
카트에 담아놔야지
돈많이 깨지겠네요
스토리도 볼만하니
눈정화 하시고싶으신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여주분들 진짜 이쁨
저 귀신 역활분 키만 좀 작았어도 좋았을텐데
공식 프로필이 169로 되어있는데
170넘을듯
차라리 좀 더 커서 모델해도 괜찬을듯
문제는 영화를 찍어도
상대배우가 저 키를 맞출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영화보면서 들더라구요
내일 한번 더 보러갈까 생각했었는데
걍 블루레이사서 가끔씩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