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혼자 여행 매년 가까운 곳이라던지
보통은 친구들이랑 갔었어요
그러다가
2007년인가 기억이 가물;;ㅋㅋㅋㅋ
일본으로 처음 혼자 여행을 갔었지요 도쿄에ㅋㅋㅋㅋ
혼자가니까 일단 조금 불안하기 했지만
째든 즐기고 왔었죠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년에 친구랑 오사카에 갔었는데
친구가 일본어 기본적인것도 못해서 완전 지쳤던 기억이ㅋㅋㅋㅋ
그대 늦꼇죠 내 여자 아니면
해외여행은 자제 하자고;;;;
여자가 기대면 나야 좋죠 의지가 되어 주는데
남자 녀석이랑 같이 갔는데 남자가 남자 의지 한다는게;ㅋㅋㅋㅋ
째든 다음년도에 부터엔 여자친구한테 잡혀서 아무것도 못했던 기억이있네요
어디만 가면 태클을 걸어서;;;;
그러다가 여친이랑 헤어지고 오랜만에 가는 혼자 여행이 되어 버렸죠;;ㅋㅋㅋㅋ
여친이 있으면 팬션> 제주도> 해외여행 순으로 가고 싶은데 아직도 제자리라니ㅠㅠㅠㅠㅠ
일단 자리는 인천으로 정했고
휴가 날짜가 아직 나오지 않아서
지금부터 하나하나 준비 해야 겠어요ㅋㅋㅋㅋㅋㅋ
일단 핸드폰은 그날 만큽은 버릴까 합니다
누구한테 터치 받기도 싫고
신경쓰기도 싫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신경 쓰이는 사람이 집 빼고 한사람 있는데
잘 이야기 해서 설득? 해야지;;ㅋㅋㅋㅋ
핸드폰을 버리니까 mp3또는 cdp가져 가야 하는데
아마도 cdp가져 갈꺼같아ㅋㅋㅋㅋㅋ
예비용mp3도 가져갈까 생각중
일단 외부와 연락 끈는게 목표라
디지털 기기를 안가져 갈까 생각중
시간은 30~40시간 놀다 오기 차 시간까지 포함해서
대충 그리 정했고
오늘 집에가면서 cd박스?케이스 하나 준비햐기지고 들어갈가 생각중
cd20장 가져가야지
그정도면 충분하겠지ㅋㅋㅋㅋㅋ
나만의 시간 가질거야
냐하하하하항ㅋ
아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는데 어케 말해야 잘 말하지;;;;;
집이야 공중 전화기로 전화 드리면 ㅇㅋ이니까 신경 안쓰는데;;;
일단 인천으로 잡았고
휴가 시작되는날 아침 8시정도에 나와서
월미도에서 오전 보내고
오후에 섬으로 갈까 생각중ㅋㅋㅋㅋㅋㅋ
아직 생각해야 할 부분이 많네 하나씩 준비 해야 짘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일같은거 확~ 때려치고 어디 배낭여행이나 떠나고 싶습니다...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