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어이없게 웃깁니다
초반 30분 내용이 먹고 청소하고 빨래널고
아몰랑
그냥 초반 반짝 어이없게 웃다가
계속 보다보면 지쳐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게 1편에서는 먹힐지도 모르겠지만
이걸 또 만든다고한다면 그땐 무시할듯
스토리부터가 존 병신같음
마네킹이 왜 아줌마를 놀래키고 안죽이는지 이해도 못하겠고
아줌마는 진짜 긍정갑인 캐릭터
이게 첨엔 긍정 쩐다 이러다가 나중엔 짜증 유발하더라구요
아니 방금전까지 마네킹 움직이는거보고 놀랫다가
급 돌면해서 먹는게 행복하다고 음식 만들어서 먹고
또 놀랫다가
방으로 돌아와서 잠을자고
이건 긍정이 아니라 미11친11년 클라스지;;;;
결론은
진짜 시간남아도시는분 아니면
돈낭비 시간안비 하지말라고 하시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