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덕후라는 느낌을 가지게 하는게 에반게리온과 아스카정도.
덕후라면 한가지에 집착하고 막 그런게 덕후인거같은데
크게 집착을 못하는거같아요
루리웹하는거 자체가 덕후라는거 알지만
내가 덕후라는 정체성을 느끼고싶은데
그냥 그동한 덕후질 한거보면 어물쩡해요
내가 덕후가맞나?
생각도 들구요
에바도 꾸준히 나오면 계속 덕질하겠는데
관련상품만 나올뿐 신작소식도 없으니
답답
그해서 부케?로 던만추 파고있는데
던만추 블루레이도 얼마 안남았네요
덕후에 기준이 뭘까 잠시 생각해봤네요
자야지
역시 덕후의 길은 험난한거같아요
덕후가 아닌가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