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으면서 버리는글 몆자? 씁니다ㅋ?
제가 스트레스푸는 방법중하나가
순대국혼자 먹으면서 술 먹는거죠
시끄러운 곳이긴한데
이어폰으로 모든말을 막아버리죠
집에서 먹으면 아버님이 징징징?하시니까
그냥무난하게 순대국집에서 발라드 들으면서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들어요
이게 최악의발약이죠 저에겐ㅋ
풀수있는방법이적으니까ㅋ
평일엔 친구부르기도 미안하고
안불러ㅋ
친구이야기나오니까
어제생각 나네요
친구들이 휴가같이가자고 했는데 거절한거ㅋ
왜 나안간다고 사니카 친구가 필받친지 오늘에서야 생각이ㅋ
내가안가면 심심하잔아 그멤버로는ㅠㅠ
말을안하는 멤버잔아
3명다 말이없는멤버잔 앜ㅋ
왜안간다고 짜증낸는지 알겠네요
나아니면 분위기 살릴사람이없자 앜
그래도 이미업질러지고
난 나만의시간 가지고싶고ㅋ
휴가는 내가편한데로갈래ㅋ
내휴가까지 친구들에게 바칠생각은 없으니까ㅋ
집에서 맘대로 술먹을수있음 편한데
부모님에게 민폐는 나뿐거고ㅋ
일단 어제싸우려는 사람은 어케푸는게효과적일까
생각해보지만
결론은 상처줘야 하는부담감ㅠㅠ
그래도 지금 이런식으론 답이없긔ㅜㅠ
상처주고 내게서멀어지게 하는게 둘사이에게도좋게지
대충이야기하자면
둘다내동생들인데
남자가 여자못따라가서 남자한데내가 어드바이스 했는데
남자가삐쳤음ㅋ
물론 나도 잘못있는데
그 잘못때문에 계속들어줄 생각도없고
그정도로 속좁은사람미라면 깨지는것도 괜찬겠지
왜 인정하기시러하지?
단점이야 고치면되는거지
단지 제3자에게들어서 기분 나쁘다고
버린다면 그게 걔의한계겠지
모르겠다
일다요번주안에 이녀석상처주고
인연끈을테다
정말 미안한데
그게나에겐 최선일꺼같다
문제는 반전인데
그런일은 없어야하고
복잡하게 얼혀있는거 풀려고 하는데
더얼히면 진짜답없는데
그정도의 생각을가진 여자라면
진작에헤어졌겠지
있다가9시에 들어가서 싸워야지ㅋ
싸우자
용기라
그 용기라는게 밥먹여주니?
용기없어서 말안하는게 아니라
한번더 생가해보시라고
시간드리는거라고ㅋ
시간되면 말하지 말라고 해도
내가먼저 말건다고
단지 생각해보라고
나도 후회하고 싶지않고
너님도 후회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시라고
무식하 방법도 좋지만 상냠한 방법도? 좋다고ㅋ?
생각하시라고
찾아오지말라고 해도 시간
되면 찾아간다고ㅋ
그럼 남은술 마시고 싸우러.....
남은주말 잼나게보내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빌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