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이없게 스트레스 받네요
다니는 미용실에 두분이서 하는데
파마 하는거까지는 좋았어요
근데 파마하고 머리를 말리켜야하는데
한분은 다른분 파마하고 또 한분은 머리 말리켜주다말고 옆에 사람 염색하러감
친절하게하니까
만만하게 보이시나
내돈내고 파마하면서 3시간 가까이 파마하는것도 별로였는데
머리만 말리키면 되는걸
25분을 기다리게 만듬ㅋㅋㅋㅋㅋㅋ
성격이 왠만한건 넘기는 성격이라 기다리다가 이건 아닌거같다고 말을함
그제서야 머리 말리켜줌
온겨야하나 2년 가가이 다니던곳인데
편해서 가는데 그쪽분들이 제가 너무 편하신듯해요
그것때문에 어이없는곳에서 스트레스좀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