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했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간다
나는 오늘 웃었는가?
집에서 술판 아 웃진 못했구나
지금도 시끄러운데 휴
삶의목표를 같이 가져갈 사람을 찾아야하는데
흠
대리님이 따라오시려나?
같이가면서 경쟁심을 불태워주려나?
경쟁심이 있어서 손해볼건없다
같이 자격증 따십다
먼저따도 축하해드리리다
관심있는동생은 보기 힘들다
한번 볼때 대화를 하던지 듣던지해야지
이번달안으로 해결보고 아닌거같으면 알람으로 때워야지
알람설정도 생각해봐야지
혼자서 일끝나고 집애와서 공부하기 너무 힘들어
너무나 가혹하고 고독이랑 싸워야하고 졸림과 싸워야한다
이게 너무 힘들다
대화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꾸준히 같이 갈수있는사람 하나만 있다면
다른건 필요없다
이런 생각 할때마다 네코히메가 그립긴하다
진짜 갸만한 여자도 찾기힘들고
꾸준한사람도 없고
남친자랑하는 네코히메를 보면서 잘 살고있으니 다행이야
라고 생각했다
외로움도 문제지만 꾸준함을 같이할수있는 동료가 없다는게 제일힘들다
오늘은 문제풀이도 했지만
이론을 읽기시작했다
역시나 머리에 안들어와
문제꾸준히 풀면서 이론도 반복해서 2페이지씩 읽어봐야겠다
이번주 주말엔 음악들으면서 외로움과 꾸준함에대한 2차 3차 대책까지 생각해봐야겠다
안되면 수단을가리지말고 남애게 피해 안주는 범위내에서
수정할수있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내년초에 필기 합격을해야 케드학원에 등록을 하는데
필기날짜가 잡혀야 필기보고나서 예상해서 케드학월을 알아보던지하지
막무가네로 일을 추친하면 외울것만 더 늘어난다
그렇게는 하지않는다
케드야 필요하면 뒤로 미루어야지
문제는 선반기능사 합격해도 필기공부에서 벗어날수가없다
케드 기능사 따려면 또 새로이 공부해야함
이러니까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시간만 더 잡아먹는다
이론공부를 해야해
어물쩡하게 하다가 이번에도 떨어지면 3계월이 늘어난다
이 생각하면 게임할생각이 확 달아남
정신차려야지